한채아 프로필 나이 키 결혼 남편 차세찌 차범근 전남친

배우 한채아 프로필 나이 키 결혼 남편 차세찌 차범근 전남친과 관련하여 아래 잘 기록해 두었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생연도

1982년 3월 24일

 

나이

40세

 

출생지 고향

부산광역시 사하구

 

국적

대한민국

 

키

164.5cm

 

몸무게

46.8kg

 

혈액형

A형

 

발사이즈

235mm

 

 

 

학력

방어진고등학교

 

가족

아버지 김성용

어머니

시아버지 차범근

시어머니 오은미

시누이 차하나

시숙 차두리

배우자 차세씨

딸 차봄

 

데뷔

2006년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종교

개신교

 

 

 

 

한채아 본명 이름

한채아의 출생시 본명은 '김경하'였고 데뷔 당시까진 동일했으나 현재는 '김서현'으로 개명하였다. 그리고 활동하고 있는 한채아는 예명이며 한채아의 한은 한나라한으로 성으로는 잘 쓰지 않는 한자이기도하다.

 

한채아 출연 영화

2012년 아부의 왕선희

2015년 메이드 인 차이나 장미

2017년 비정규직 특수요원 나정안

2022년 교토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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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오상진

해피투게더에서 한 말에 따르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동향으로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한다. 아버지끼리도 친하다고. 하지만 너무 바른 이미지라 남자로는 별로라고 한다. 하지만 전현무보단 낫다고 0.1초 만에 즉답.

 

 

 

한채아 전남자 친구과의 연애일화

연애를 하면 올인하고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과거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됐는데, 드라마 현장에서 남친 생각에 감정조절을 못해 눈물범벅이 되어 감독의 권유로 하차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은 당시엔 작품에서 하차한 아쉬움보다 남자 친구와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기쁨이 더 컸다고 한다.

 

 

 

한채아 남편 결혼 자녀 차세찌 차범근 속도위반

2017년, 차범근의 차남 차세찌와 열애설이 터졌다. 물론 열애설 자체는 문제시가 될 것이 아니나, 논란이 불거진 지점은 불과 며칠 전 아는 형님 방송에서 현재 싱글인 것처럼 등장해, 당시 대세로 한창 치고 올라오던 서장훈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는 모습이 방송에 탔던 것. 또한 이전에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에서도 본인이 싱글인 것을 외로워했던 것까지 얽히면서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차례 보도자료 및 인터뷰를 부인했지만, 정작 본인이 함구하고 있다가 영화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리고 2018년 3월 8일, 차세찌와 결혼을 발표했다. 한 달 뒤인 4월 4일에는 임신 6주 차라고 발표했는데, 고로 속도위반이다. 하지만 열애 과정에서부터 제대로 안 밝혔다는 이유로 상당히 까였고, 이어 결혼 발표 및 임신 소식에도 불구, 역시나 열애 과정에서처럼 상당히 까였다. 

 

그리고 2018년 5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시간은 꽤 지났으나, 아직도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 반면 상당수의 대중 역시 상단에 서술된 옹호 측 여론과 비슷한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고,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해당 논란은 해프닝 수준에서 마무리된 모양새.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차라리 리스크를 감수하고 솔직하게 연애 사실을 밝히는 게 나았을 뻔했다

 

 

한채아 성형설

2017년 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 "선배 언니들이 교실에서 나오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며 미모와 인기를 자랑했으나 당시 졸업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정말 그렇게 인기가 있을 얼굴이었냐'는 지적과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본인 및 소속사는 젖살 때문에 + 졸업사진 자체가 못나게 찍힌 것으로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채아 성격

실제 성격에 대한 질문에 한채아는 "성격이 남자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특히 예능을 하거나 저의 본모습을 보시고 주위에서 그렇게들 많이 말씀해주신다. 어떻게 보면 장점인 것 같다. 사회 생활 하면서 쌓아온 건데 지금은 그런 성격이 플러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반대 입장에서는 콘셉트 아니냐 하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솔직한 게 편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