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프로필 나이 키 이상형 연애 태연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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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과 관련하여 프로필 나이 키 이상형 연애스타일 태연 JYP와 관련하여 아래 잘 기록해 두었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생연도

1991년 5월 23일

 

나이

31세

 

출생지 및 고향

전라북도 군산시

 

국적

대한민국

 

키

184cm

 

혈액형

A형

 

 

 

 

 

가족관계

부모님

누나

 

학력

군산중학교

군산고등학교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종교

가톨릭(세례명: 베드로)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

 

데뷔

2009년 단편영화 <고리>

 

 

 

 

강훈 출연 영화

2009년 고리데뷔작, 단편영화

2014년 피크닉 후니 단편영화

2014년 티파니와 영원히

2015년 내마내모

2015년 너의 의미

2016년 이제 너 남인줄도 모르고

 

 

 

 

강훈 농구선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농구선수를 한 경력이 있다. 소년체전 동메달을 땄다.  포지션은 '포워드'였는데 2022년 2월 2일 MBC 라디오 스타에서 군산고등학교 농구부 시절 울산 모비스 출신 전 프로 농구선수 김주성과 함께 활동했다고 언급했다. 김주성 선수와는 군산중 농구부에서도 함께 했다. 2006년 5월 17일 열린 제31회 협회장기 중고농구대회 남중부 경기에서 강훈이 속한 군산중이 송도중에 60-39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 득점 1위는 김주성(27점)이었고 2위가 강훈(14점)이었다. 한 스포츠 커뮤니티에서는 이 기록을 언급하며 "강훈이 농구를 꽤 했었던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강훈 소녀시대 태연

강훈은 한 방송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팬이라고 언급했다. 소녀시대를 직접 보기 위해 배우가 됐으며, 소녀시대 중에서도 태연을 제일 좋아해서 태연의 명찰 같은 굿즈를 소지하고, 태연의 부모님이 운영한다는 전주의 안경점에 갔을 정도라고. 라디오 스타에서 태연에게 영상편지를 띄워서 "혹시 만나게 되면 CD에 사인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강훈 JYP

라디오스타에서 "고등학교 시절 친구의 권유로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응시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주말마다 개최되는 오디션이었고 노래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아이돌 선발 오디션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0년 뒤에 배우로 JYP와 계약하게 됐다고도 말했다. JYP는 2017년 12월 강훈과의 계약 소식을 알렸는데 그러다 1년 8개월 뒤인 2019년 7월 24일, JYP는 배우 부문을 따로 떼서 앤피오 엔터테인먼트로 분리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JYP가 앤피오 소속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공동으로 담당한다고 하고 있으나, 현재는 JYP와는 별개의 회사에 소속돼 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강훈 본인도 라디오스타에서 "JYP에 있었다"라고 과거형으로 언급했고, 포털 사이트 프로필의 소속사란에도 JYP는 빠져 있다.

 

 

 

강훈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

강훈은 맡아서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로 악역을 꼽았다.아주 정말 나쁜 사람을 맡아보고 싶으며 이유가 없이 정말 나쁜 사람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가장 무서운 게 착하게 생긴 사람이 무서울 때라며 그런 역할도 한번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훈이 되고싶은 배우

강훈은 어떤 배우라기 보다는 작품 속 인물로 많이 불려지는 경우가 종종 많이 보이는데 자신은 그게 좋다고 밝혔다. 내가 기억되는 것보다 작품 속의 내가 기억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강훈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외모의 강점

강훈은 자신의 첫인상이 좋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한다. 첫인상이 가장 매력적이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디션을 볼때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으며, 자신의 외모에서는 눈을 꼽았는데, 주변에서 다들 눈에 뭐가 있다고 한다며 예전엔 짝눈이라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젠 이걸 잘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훈 이상형 연애스타일

강훈의 실제 이상형에 대해서는 "악의가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화를 해보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느낌이 온다며 첫느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오랜 시간을 두고 대화를 나누면서 만나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