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본명 이모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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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율의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본명 이모 최명길과 관련하여 아래 잘 기록해 두었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생연도

1982년 6월 29일

 

나이

40세

 

출생지 및 고향

경기도 파주시

 

본관

안동 권씨

 

국적

대한민국

 

키

181cm

 

학력

서울용강중학교

중경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학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가족

부모님

형

이모 최명길

 

종교

개신교

 

 

권율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댄디하고 깔끔한 인상이라 선역을 자주 맡았으나 최근 들어 정반대의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연극계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2007년 상반기에 LG전자의 페이크 다큐 형식 광고에 출연했고, 동년 5월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권율 본명 및 활동명

2012년 소속사를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옮기고 나서, 남자다운 이름을 쓰자는 사장의 권유로 "권율"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본명인 권세인을 썼다.

 

 

 

 

권율 출연 영화

2002년 생일

2008년 비스티 보이즈 지훈 조연

2010년 내 깡패 같은 애인 재영

2012년 피에타 기타남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짝퉁 소방차 3

2013년 잉투기 희준 주연

2014년 선전지: 위험한 소문 한정수 우정출연

2014년 신의 선물 소영의 남자친구 조연

2014년 미성년 연우 주연

2014년 명량 이순신의 장남 이 회 조연

2015년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내레이션 주연

2016년 방 안의 코끼리 지섭

2016년 사냥맹준호

2016년 최악의 하루 현오

2016년 달빛궁궐 원 더빙

2017년 박열 이석 조연

2017년 미옥 공명 우정출연

2018년 챔피언 진기 주연

2022년 경관의 피 나영빈

2022년 늑대사냥헬기 무장직원 팀장 우정출연

 

 

 

권율 수상경력

2016년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 어썸 스포트라이트상

2017년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최우수상 귓속말

2017년 SBS 연기대상 월화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 최명길

권율은 사실 최명길의 조카이다. 

지난 2019년 한 방송에서 최명길의 조카라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당시 권율은 데뷔 이후 8년간 최명길의 조카라는 사실을 숨기는 이유에 대해서 배우로서 가는 길에 이모 같은 분이 가족에 계신다는 건 좋지만 이모에게 누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권율 축구

리버풀 FC의 팬이다. 그 덕분인지 축구 유튜브 이스타 TV에 출연하기도 했다. 댄디하고 점잖은 이미지와는 달리 영상을 보면 이주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등 입담이 장난이 아니며 축구 관련 지식도 상당한 수준이다. 이후 SPOTV 산하 유튜브인 SPOTV 오리지널 채널의 '우리 집 관중석'에서 역시 콥인 윤장현 캐스터의 3번째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좋아하는 선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라고 한다.

 

 

 

권율 윤계상

권율은 한 인터뷰에서 “특히 윤계상 선배님과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본질적으로 흔들릴 때 서로를 찾고 통화를 하는 것 같다. 세부적인 것에 관해 이야기하진 않지만, 큰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권율은 “연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은 스스로가 잘 알 거로 생각한다. 이 때문에 세부적인 이야기보다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권율 일상생활

권율의 일상생활은 남들이 보면 심심하다고 할 정도로 술도 별로 안 좋아해 술자리도 별로 안 가고 연애도 안 하고 아침에 일어나 사과 한쪽 먹고 운동학고 코치랑 같이 점심 먹고, 태닝을 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다고 한다. 또 게임도 하고 스포츠를 좋아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보는 등 일반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일상생활을 보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