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 프로필 국적 나이 엄친아 가족 아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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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이클리의 프로필 국적 나이 엄친아 가족 아내 부인과 관련하여 아래 잘 적어 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이클리는 1973년 6월5일 생으로 만 49세이다. 한국이름은 이강식이며, 그는 뉴욕 주 살라만카에서 태어났다.

마이클리의 국적은 미국이며, 키는 175cm, 몸무게 67kg에 A형이다. 나이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학력은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 학사를 전공했으며, 그는 1995년 뮤지컬 '미스사이공'으로 데뷔하였다. 

마이클리의 종교는 가톨릭이며 세례명은 미카엘이다. 그의 가족사항으로는 아내 Kim Varhola(킴 바홀라) 아들 Jesse Lee(제시 리), Jude Lee(쥬드리)가 있다.

 

마이클리 소개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뮤지컬 배우이다.  초반에는 미국에서 활동해오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마이클리 출연 뮤지컬

데뷔작 미스사이공을 거쳐, 알라딘, 서편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 여명의 눈동자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많은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마이클 리 몸

50대의 나이에도 좋은 몸을 가지고 있다. 맨즈헬스 2020년 2월호의 잡지 커버모델로 선정되었을 정도라고 하니, 마이클 리 스스로 엄청난 관리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리 주변 평가

한국에서 활동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비판의 시선을 받고 있는 배우기도 하다.  한국어 대사 처리 능력은 분명 단점이지만, 대신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와 가창력에 강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장단점이 좀 심하게 확실한 배우' 정도가 가장 중립적인 평가이다.

 

 

마이클리 엄친아 가족 형제 및 결혼 부인 아내

마이클리의 형과 아버지 두 분 다 의사이다. 그래서 처음엔 마이클리에게 의사의 길이 자연스럽게 열리는듯 하였다.

한 방송에서 따르면 마이클 리는 스탠포드 의대를 박차고 나왔다고 소개를 했다. 아마 스탠퍼드 의학대학원을 합격 한 듯하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이를 포기한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가족과의 관계가 한동안 틀어졌었고, 아버지한테는 1년간 무시당했다고한다. 하지만 지금은 마이클 리 엄청난 팬이다.

 

마이클리의 부인(Kim Varhola(킴 바홀라) 역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배우이며, 계명대학교 연극뮤지컬학과의 교수로도 재임 중이다. 마이클리와는 1996년에 공연했던 뮤지컬 렌트에서 처음으로 만나 결혼식을 올려 현재 아들 두명을 낳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