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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잇슈

김민재 프로필 연봉 나이 키 부인 아내 자녀 닮은꼴

by 클레버 202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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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민재의 프로필 나이 키 부인 아내 자녀 닮은꼴과 관련하여 아래 잘 적어놓았으니 읽어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김민재는 1996년 11월 15일 생으로 만 25세이다.

출생지 고향은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이며, 그의 키는 190cm, 체중은 88kg, 혈액형은 A형이다.

김민재의 학력은 가야초등학교 졸업 연초중학교 졸업 수원공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 중퇴가 그의 학력이다. 김민재의 종교는 개신교이다.

 

 

군대는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특례를 받았다. 

김민재의 포지션은 센터백이며 주발은 오른발이다.

김민재의 가족사항으로는 아버지 김태균, 어머니 이유선, 형 김경민, 아내 안지민, 딸 김주아가 있으며,

현재 소속구단은 SSC 나폴리이다.

 

 

김민재 플레이스타일

2022년 기준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수비수로서 요구되는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패스 차단, 스탠딩 태클, 슬라이딩 태클, 헤딩을 비롯한 수비수라면 갖춰야 하는 필수적인 능력들 모두 뛰어난 편이다. 육중한 체격에 비해 발도 순간 최고 35km/h로 굉장히 빠르고 최고 시속에 도달하는 가속도도 빠르다. 거기에 순발력도 좋으며 프로 데뷔 이후 2kg 정도 벌크업에 성공해 튼튼한 어깨와 견갑골, 상체근육과 함께 전반적인 피지컬과 몸싸움 능력이 매우 좋아졌다. 그래서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김민재 강점

최대 강점이 적극성을 앞세운 수비력이지만, 그것이 김민재의 능력의 전부는 아니다. 필요할 때에는 넓은 시야를 활용한 긴 패스와 빌드업도 주저하지 않으며, 모험적인 로빙 패스도 자주 시도한다. 이게 잘 먹히는 날에는 패스로 공격 전개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혹은 과감하게 자신이 기습적으로 공을 몰고 전진하기도 하며, 공이 끊기면 스피드를 활용해 빠르게 수비에 복귀해 공격을 끊기도 하는 등 괴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곤 한다.

 

 

 

 

 

김민재 체육인 가족

가족이 모두 체육인 집안이다. 아버지가 유도선수, 어머니가 육상선수 출신이다. 그러니 지금의 운동신경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봐도 된다. 형도 명지대학교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라고 한다.

 

 

김민재 연봉

김민재는 2022년 기준 250만 유로(약 35억원)을 연봉으로 받고있다.

 

 

 

김민재 축구시작

축구를 시작한 계기가 공부가 하기 싫어서였다고 한다.

본래 프로 입단 이전에 포지션은 지금처럼 센터백이 아니라,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격수 출신이었다고 한다.

 

 

 

김민재SNS

한때 SNS를 매우 활발히 했다. 안 끼는 곳이 없다 싶을 정도로 다른 선수들 글에 댓글도 열심히 남기는 편이었다. 상당히 재치있는 글도 많이 올렸는데 시비거는 팬과 키배를 벌이거나 도발해오는 이란 팬에게 노빠꾸로 극딜을 먹인 일이 유명하다. 크게 문제가 된 적은 없었지만 본인이 이런저런 일로 많이 데이다 보니 지금은 예전보다 자제하고 있다.

 

 

 

 

김민재 롤모델

롤모델은 처음엔 세르히오 라모스와 페페였지만 최근에는 다요 우파메카노로 바꼈다고 한다. 둘의 플레이스타일도 꽤 비슷한데 뇌지컬과 피지컬이 동시에 된다는 점과 센터백치고 발재간이 좋다는 점이 공통점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선 언젠가는 꼭 뛰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좌 김민재 우 양다일

김민재 닮은꼴

닮은꼴로는 김신영이 주로 언급되는데 옛날부터 김신영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허각도 많이 언급될 정도로 닮았다. 그리고 가수 양다일을 많이 닮았다.

 

 

 

김민재 결혼 부인 아내 자녀

2020년 5월 3일에 업로드된 박문성 해설위원 유튜브 채널 영상에 김민재가 출연하여 2020년 5월 2일 결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배우자는 일반인이며 김민재는 자신이 축구보다 연애를 더 열심히 했어서 빨리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딸이 태어나자 혼전임신설 등이 불거져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팬들의 발언 수위가 점점 높아지자 2021년 8월 31일 김민재 본인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아내가 힘들어하고 있다며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사실 결혼식보다 혼인신고가 빨랐고 아이는 혼인신고 후에 생겼다고 직접 밝혀 논란이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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