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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논란 전현무 결혼 연애 이상형 남자친구

by 클레버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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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논란 전현무 결혼 연애 이상형 남자친구와 관련하여 아래 잘 기록해 두었으니 읽어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생연도

1991년 10월 29일

 

나이

33세

 

고향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국어국문학/학사)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성인상담학/ 석사과정 재학)

 

소속

MBC아나운서국

 

박지민 아나운서 소개

MBC 아나운서이다. 2015년, 지역 케이블 방송인 현대HC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6년,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이듬해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MBC에 김장겸 사장 당시 계약직 아나운서로 고용된 바 있는데, 계약 기간 만료로 해고됐다가 2019년 5월 복직됐다.

 

 

 

박지민 아나운서 김구라

해지 무효 소송 기간 동안 매불쇼 '사이다 헤드라인' 코너에 출연했는데, 레전드 클립들을 여럿 남겼다.  MBC 사옥 앞에서 인터뷰를 따려던 김구라에게 잡혀 인터뷰를 하는데 이 인터뷰 말미에 김구라의 옛 처조카와 친구 사이라는 걸 알리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막역한 사이인지 실명까지 언급했으며, 구라철 제작진은 이후 박지민이 영상에 남긴 댓글을 박제했다.

 

 

 

박지민 아나운서 개그캐릭터

김민호와 쌍벽을 이루는 아나운서국 내 개그 캐릭터이다. 아예 둘이서 아나운서국 내 자타공인 개그 콤비다. 물론 커플로 엮이는 것은 양쪽 다 싫어한다.

 

 

박지민 아나운서 출연 TV

MBC 뉴스투데이 - 투데이 별별영상, 스포츠 투데이 (2017년)

MBC 생방송 오늘저녁 (2017년, 2022년~현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20년~2021년[3]) MBC 피의 게임 (2021년) - 참가자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2022년)

MBC 피의 게임2 (2023년) - 참가자

 

 

박지민 아나운서 전현무

 

박지민은 아나운서 시험을 보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 중 광고 모델 아르바이트 수입이 제일 좋았다며 "아나운서 시험 전날에도 광고 촬영이 잡혔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시험 전 컨디션 유지가 중요하니까 (광고 촬영을 갈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런데 남성 수트 광고여서 하고 싶었다. 정우성이나 현빈이 메인 모델이길 기대하면서 광고 촬영을 하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촬영 현장에 가니) 인생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분이 걸어 나왔다"며 "다음날 시험 볼 생각에 착잡했는데,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박지민이 만난 남성 수트 모델은 다름 아닌 전현무. 그는 "아나운서 지망생으로서 면접을 하루 앞두고 만난 사람이 전현무였다. (전현무가) 정우성, 현빈보다 멋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가 좋은 말들을 해주었고 그래서 자신이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아직도 그 말을 새기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그 말로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박지민 아나운서 논란

피의게임2 참가자 이기도한 박지민은 피의게임2 인터뷰를 맡았는데 여기서 박지민은 친분이 있는 '피의 게임2' 출연진들이 등장하자 "다들 와X가 멀쩡하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삐댔다', '뽕을 뽑는다'등의 비속어도 서슴지 않고 내뱉었다. 덱스가 러브라인에 관해 이야기할 때 "(러브라인) 너냐?"라고 말하며 반말하기도 하였고

특히 한 취재진이 출연자 파이에게 웹예능 '머니게임'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던 것에 묻자, 박지민은 "대답 안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질문을 사단 차단했다.모든 행사가 끝난 뒤 박지민은 "제작발표회 진행이 처음이었고 '피의 게임2'에서 친했던 플레이어를 만나니 흥분했던 거 같다"며 "그 부분에서 미숙했던 부분 사과한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피의 게임 시즌 1에서 악플을 많이 받다 보니 흥분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박지민 아나운서가 출연진들과 친분이 있는 것과 별개로, 공식 석상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한 것은 분명하다. 그의 경솔한 태도는 문제가 됐고, "아나운서 맞냐", 아무리 친해도...", "반말, 비속어 심했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박지민 아나운서 이상형 결혼 연애 남자친구 

이날 김구라는 "아나운서들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남자로 말하면 문무, 여자로 말하면 공부도 잘하고 미모도 뛰어나 많은 분들의 선망이 대상이다. 며느리로 삼고 싶고, 사귀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라며 "사실 옛날에는 그런 걸로 목표를 갖고 입사한 친구들도 몇 명 있지 않았냐"라고 운을 뗐다.

이를 본 박지민은 자신도 그런 소개팅이 들어 왔다. 근데 저는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고 한다. 저는 얼굴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라며 손으로 얼굴을 본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면서 박지민은 "돈은 이제 제가 벌면 된다. 전 얼굴밖에 안 본다"라고 솔직한 이상형 기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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